
- 외부 식별자
- ISBN:9784822255176
- 발매일
- 2017-04-21
- 오퍼 마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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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 수
- 336
- 작품 출판 언어
- 일본어
켄트 캘더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라이샤워 동아시아 연구소장 「트럼프의 미국의 오늘과 내일을 아는 필독서」 이하, 본서 「처음에」에서 일부 발췌한다. "부동산 왕으로부터 대통령으로 뛰어든 도널드 트럼프를 취재하고 있어 잊을 수 없는 장면이 2개 있다. 하나는 공화당 후보의 지명을 확실히 한 2016년 5월 3일의 인디애나주 예비선으로 이긴 후의 연설, 또 하나는 대통령에 당선한 11월 9일 미명의 승리 연설 때의 표정이다.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미소가 없고, 안면 창백했다. 5월은 대통령이 될 확률이 숫자상은 5할이 되었고, 11월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정해졌다. 직책의 무게를 실감한 긴장에 비쳤지만, 동시에 트럼프는 대통령을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일까 하는 의문이 떠올랐다. '대통령이 된다'와 '대통령을 한다'는 다르다. (중략) 트럼프의 두 표정에서 '대통령이 되고 싶다'가 '대통령은 하고 싶지 않다'는 상극이 한순간 비쳐 보인다. 흑백을 붙이지 않고 회색으로 머무르는 것도 필요한 대통령 같은 일이 잘 되지 않는 것은 트럼프 자신이 가장 알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정권 발족으로부터 2개월 정도. 트럼프 씨가 '가짜뉴스'와 일부 미국 언론에 흩어지는 모습은 '대통령이 된다'와 '대통령을 한다' 사이의 벽에 부딪쳐 갈등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중략) 전후의 세계의 질서 만들기를 주도해 온 미국 그 자체가 트럼프의 등장에 의해, 혼란의 원흉이 될 수 있다. 세계의 미체험 존이기도 하다. 대선, 정권 발족으로부터 2개월 남짓 보고 ‘미국 대란’의 생각을 강하게 해, 그것이 책을 쓰는 출발점이 되었다. 일본 경제신문 정치부에서 20년 가까이, 그리고 미주총국 워싱턴 지국에서 5년간 전미를 취재한 축적을 '워싱턴 긴급보고'로 발표한다. "










